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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 가입은 文 대통령…‘대한이 살았다'를 재조명한 KB국민은행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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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156 0 2020-08-24 09:4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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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출처 =국회방송]

 

【 청년일보 】동대문 운동장은 백범 김구 선생이 1945년 12월 19일 ‘대한민국임시정부 개선 전국환영대회’에서 “전 민족이 단결해 자주·평등·행복의 신한국을 건설하자”고 호소 했었고 1949년 7월 5일 100만 조객이 운집한 가운데 선생을 떠나 보내야 했던 우리 국민의 눈물이 담긴 역사적 장소다.

 

지난 15일 75주년 광복절 기념식과 함께 KB국민은행이 개최한 '독립영웅 11인의 청춘전'을 관람하기 위해 역사적 의미를 품은 동대문 운동장터에 건설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를 향한 대통령의 발걸음은 남달랐다.

 

 KB국민은행 '독립영웅 11인의 청춘전' 기획...문재인 대통령 참석해 작품들 감상

 

'독립영웅 11인의 청춘전'은 KB국민은행이 지난해부터 진행해 온 독립운동 기념사업인 ‘대한이 살았다 캠페인’의 연장선상에 있다.  전시된 작품 속에서 천진난만한 상상력과 독립열사를 향한 사랑을 담아 올해로 100주년을 맞은 1920년 '봉오동 전투와 청산리 전투의 주역' 홍범도 장군이 2020년 올림픽에 참가한 사격선수로 되살아났다.

 

문 대통령과 김 여사는 KB국민은행이 개최한 ‘독립영웅 11인의 청춘전’에 방문해 신진작가 7인과 전주동초등학교 학생 등이 그린 작품 22점을 관람, 그림과 관련된 설명을 들으며 작품 하나하나에 관심 어린 눈길을 보냈다.

 

‘통장'에 담긴 의미에...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 1,2호로 가입

 

최근 광복절을 맞아 KB국민은행이 개최한 '독립영웅 11인의 청춘전'에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1호, 2호 가입자가된 KB국민은행의 ‘대한이 살았다 통장'이 화제가 되고 있다.

 

‘대한이 살았다 통장’은 광복 제75주년을 맞아 통장발급건당 3000원씩을 기부금으로 적립해 독립유공자 및 독립유공자 후손의 생활안정과 장학사업에 최대 3억원을 지원한다.

 

문재인 대통령이 KB국민은행 '대한이 살았다' 통장1호 가입자로 서명하는 모습[이미지=KTV 캡처]
▲ 문재인 대통령이 KB국민은행 '대한이 살았다' 통장1호 가입자로 서명하는 모습[이미지=KTV 캡처]

 

‘대한이 살았다 통장’은 KB국민은행이 지난해부터 진행해온 독립운동 기념사업인 ‘대한이 살았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KB국민은행의 모든 적립식예금 상품을 해당 통장으로 발급받을 수 있으며, 신규뿐만 아니라 통장 재발행을 통해서도 기부금이 적립된다.

 

무엇보다 ‘대한이 살았다 통장’은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1,2호로 가입해 화제가 됐다. 전시회를 둘러본 문재인 대통령은 전시회의 기획의도에 만족하며 작품들을 둘러보고 통장이 갖는 의미에 공감하며 현장에서 직접 서명을 통해 가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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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국민은행 대한이 살았다 통장[이미지=KB국민은행 제공]

 

'대한이 살았다 통장'은 그래피티 아티스트 닌볼트가 홍대 ‘KB청춘마루’ 외벽에 그린 가로 15m 세로 7m 규모의 ‘독립 영웅 11인의 미소’(권기옥, 김구, 김좌진, 남자현, 박열, 안중근, 안창호, 유관순, 윤봉길, 홍범도, 한용운)를 이미지로 활용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참혹한 현실 속에서도 독립된 대한민국의 미래를 떠올리며 웃음 지으셨을 ‘독립영웅 11인의 미소’가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 모두에게 희망과 격려의 메세지로 전달되길 바란다”며 "이번 캠페인에 동참해 주신 대통령 내외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KB국민은행은 지난 2월부터 진행하고 있는 '대한이 살았다 2020버전' 기념 영상 공유 캠페인을 통해 최대 1억원을 적립해 독립기념관 내 통일염원의 동산 조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금융권내에서는 이번 국민은행의 독립유공자 후원 통장 출시와 전시회 기획을 두고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업계 한 고위관계자는 통장과 전시회는 친일 행적을 보인 인물들에 대해 재조명하고바로 잡자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에서 진정한 독립유공자의 얼을 기리고 유가족들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데 기여했다고 본다면서 "이 같은 점에서 신선함을 떠나 매우 큰 의미를 담고 있다"고 말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독립운동가들에 대한 감사와 보답을 정부 차원에서 그치지 않고 민간 차원의 저변 확대의 계기가 될 수 있길 바란다면서 "이번 건은 리딩컴퍼니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보여준 사례라 생각한다고 평가했다.

 

 

【 청년일보=전화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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