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의 독립운동에 앞장선 몽골의 슈바이처○ 1910년 비밀결사 신민회의 청년학우회 가입 활동○ 1911년 세브란스의학교 2회 졸업○ 1914년 몽골 동의의국 설립, 몽골 황제 어의로 활약○ 1918년 김규식에게 파리강화회의 참석에 필요한 자금 제공○ 1921년 의열단에 폭탄 제조 기술자 소개 추진
ㅇ1907년 신민회 가입
ㅇ1919년 대한신민단 단장 및 한인사회당 부의장 겸 군사부위원장
ㅇ1921년 노령 우스리스크 지방에서 창해청년단을 조직, 단장으로 활동
ㅇ1924년 임시정부 교통차장 및 교통총장대리에 선임, 상해에서 청년동맹회의 간부로 활동
○ 1919년 일본 동경, 2·8 독립선언에 참여
○ 1919년 대한민국 애국부인회 회장
○ 1922년 임시정부 임시의정원 황해도 대의원 선임
○ 1928년 미국에서 근화회 조직, 회장 역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