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9년 3.1운동 민족대표 48인 중 1인○삼일여학교 교사로서 민족의식 교육○1919년 수원과 충청 지역 만세운동 주도
○ 1894년 호서지방 중심 북접의 사령관인 통령에 오름○ 1905년 동학을 천도교로 개칭, 제3대 교주취임○ 1910년 보성학교, 동덕학교 인수하여 민족교육운동 전개○ 1919년 3·1 독립선언 주도로 체포, 2년의 옥고를 치르고 풀려나 병사
ㅇ1919년 3월 1일 서울에서 독립만세운동 주도ㅇ1919년 3월 5일 남대문역(현재 서울역)에서 2차 만세운동을 주도ㅇ체포 후 경성감옥에서 2년간 옥고
○ 조선이 독립국임과 조선인이 자주민임을 세계에 알린 민족대표
○ 1919년 민족대표 33인 중 천도교 대표로 태화관에서 만세 삼창 후 일경에 체포
○ 1920년 경성 복심법원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고 서대문형무소에서 옥고